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일설로 공식 로고의 모델은 홈런왕 [[하먼 킬러브루]]라고 알려져 있었다.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. 1968년 디자인 된 이 로고를 만든 제리 디올은 모델이 없다고 밝혔다. [[http://www.wsj.com/articles/SB122453063968851133|#]] [br] [[파일:MLB 로고(1969~1991).svg|width=300]] * 미국의 다른 메이저 스포츠들과 마찬가지로 유니폼 및 용품 협찬사가 1개 기업([[마제스틱]][* 모자는 [[뉴에라]].])으로 동일하다.[* NFL과 NBA는 나이키, NHL은 아디다스가 리그 공식 용품 협찬사이다. 다만 선수 개개인의 장비에 대해서는 별 간섭을 하지 않고 있다. 어디까지나 유니폼에 한정돼 있을 뿐이다.] 하지만 2020년부터 온필드 저지는 [[나이키]]에서 제작하게 된다[* 당초 언더아머로 결정되었으나 언더아머에서 계약을 철회하였고 그 후 나이키와 계약하게 되었다. 모자는 여전히 [[뉴에라]]이다.]. * 오프닝 시리즈, 혹은 [[포스트 시즌]]을 보면 야구장 펜스에 특이하게 생긴 깃발을 볼 수 있는데 이를 번팅(bunting)이라고 부르며, 야구장에서 사용하는 모습은 US flag fan bunting이라고 지칭한다.[* KBO에서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특정 경기 때는 달았었다. [[청주야구장]]에 가면 볼 수 있다.] || [[파일:external/2.bp.blogspot.com/DSCN1583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www.dailyherald.com/EP-150409270.jpg|width=100%]] || * MBC 스포츠 중계 방송 한정으로 투구 속도를 mph만 표시했으나 2018 시즌부터는 mph 다음에 km/h와 같이 표기한다. 단, 이는 mph에서 km/h으로 환산한 수로 계산한다. * 메이저리그의 선수 노조는 미국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한 노조로 알려져 있다. 엄청난 선수 노조 연금으로도 유명하며, 1994년 리그 파업을 주도해서 [[메이저리그]]가 휘청 거리기도 했다. [[파일: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플레이어 로고.svg|width=250]] * 5월 둘째 주 일요일인 어머니의 날에는 메이저 리그 선수들이 분홍색 장비를 착용하고 나온다. 6월 셋째 주 일요일인 아버지의 날에는 하늘색 장비를 착용한다. * 한국에서는 자유분방한 리그로 인식되지만 은근히 서열을 철저히 따지는 리그이다. 추신수는 MLB 시절 일기를 통해 MLB에서도 선후배의 서열이 명백하다는 것을 드러낸 적이 있으며, [[버스터 포지]]는 [[황재균]]이 자신과 동갑이라는 것을 알자 신인들이 겪는 통과의례[* 베테랑들에게 맥주나 간식거리를 봉지에 담아 제공하는 것]를 즉각 중단시키고 베테랑들의 전용석에 앉게 했다.[* 정작 황재균은 미국야구 짬밥이 신인들과 다를 바 없지만 나이 하나만으로 베테랑들과 같이 앉는 것을 불편해했다.] *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가 분리되어있고 옵션 등의 개념 때문에 승격과 강등 난이도가 어렵다 보니 팬텀 볼플레이어라는 개념도 있다. 이는 메이저리그 액티브 로스터에 들어 팀에 합류하였지만 단 1경기도 뛰지 못한 선수들을 일컫는 말인데 통산 400명이 넘게 있었다고 한다.[* 한국에서 뛴 선수로는 [[케일럽 클레이]], [[보 타카하시]] 두 사람이 팬텀 볼플레이어다. 단 보 타카하시는 아직 현역이라 추후 메이저리그 실전 경기에 나올 여지가 있다.] 이외에도 정규시즌만 따지면 팬텀 볼플레이어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메이저리그에서 뛴 적 있는 선수도 있는데 이런 케이스는 2023년 기준으로는 마크 카이거 1명이 유일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